직접 PPA
발전사업 · · 5 분 소요

태양광 발전사업자라면 꼭 알아둬야 할 직접 PPA 활용법 (가중치별 판매 전략 Tip!)

최근 RPS 일몰 및 REC 현물시장 폐지 소식으로 인해 발전사업자분들의 고민이 깊으실텐데요.

"앞으로 전력을 어디에, 어떻게 팔아야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여러 방법 중, 오늘은 '직접 PPA'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PPA가 무엇인지, 어떤 경우에 유리한지, 해줌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직접 PPA란?

직접 PPA
출처 : 전력거래소 「RE100 이행지원 및 재생에너지 보급·사용 확대를 위한 新전기신사업 제도 소개」

'직접 PPA'란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RE100 이행 등이 필요한 기업(전기 사용자)과 직접 계약을 맺고 전력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직접 PPA는 전력 공급 방식에 따라 '온사이트 PPA'와 '오프사이트 PPA'로 나뉘는데요. 온사이트 PPA는 기업의 부지에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을 공급해, 일반 발전사업자가 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내 발전소를 활용해 바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프사이트 PPA' 방식의 직접PPA를 진행하시는데요.

오프사이트 PPA (Off-site PPA)의 경우, 내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한전의 송배전망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기업에게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적인 투자비 부담이 없으며, 계약 및 진행 과정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 가장 큰 핵심입니다.


2. 현물시장 vs 직접 PPA (오프사이트 PPA)

현물시장은 단가가 높을 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하락의 리스크도 함께 안고 가야 합니다. 반면 직접 PPA는 시장 변동과 관계없이 계약 기간 동안 고정된 단가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 직접 PPA 단가는 약 175원에서 185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는데요. 다만,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발전소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직접 PPA

✅가중치 1 이상

가중치가 1 이상이라면, RPS 제도를 통해 가중치를 인정받는 방식을 먼저 검토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027년부터는 정부 입찰 가격도 함께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중치 1 미만

가중치가 1 미만이라면, 지금 당장 직접 PPA를 고려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와 직접 PPA를 비교해보시고, 수익 구조상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직접 PPA 관련 Q&A

✔️ 팔고 남은 전기는 어떡하죠?

기업과 전력을 계약하고 남는 전기는 기존처럼 시장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소용량 태양광 발전사업자도 가능한가요?

직접 PPA에 참여하려면 설비 용량이 '1MW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1MW 이하의 소규모 발전소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가상발전소 기술(VPP)을 통해 1MW 이하의 여러 소규모 발전소들을 하나의 큰 팀으로 묶는건데요. 이렇게 팀으로 묶으면, 소용량 발전사업자도 직접 PPA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직접 PPA, 해줌이 도와드립니다!

직접 PPA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기업과 계약해야할지", "복잡한 서류 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해줌이 기업 매칭과 복잡한 행정 업무를 대신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PPA 단가 알림
✅기업-발전사업자 매칭
✅복잡한 실무 지원


직접 PPA와 관련된 각종 소식은, 해줌 문자 알림을 신청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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