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공고 핵심 요약
에너지 뉴스 · · 7 분 소요

2026년 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분석

2026년 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가 나왔습니다.

이번 고정가격계약 상한가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가격이 낮게 나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큰 상황입니다.

자세한 '26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내용을 2025년과 비교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26년 7월 16일 발표한 [2026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공고 요약

2026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공고 개요 표

✅2026년 태양광 사업 고정가격계약 상한가

육지 : 147,686원/MWh (약 147.7원/kWh)
제주 : 152,092원/MWh (약 152.1원/kWh)

*최종 고정가격은 위 입찰가격에 '우대가격'이 합산되어 산정됩니다.

✅공고 용량

- 1,000MW 내외 (설비 용량 기준)

✅입찰 접수 기간

- 접수 기간 : 2026. 07. 16 (목) 10:00 ~ 2026. 08. 28 (금) 18:00 까지
(주말 포함, 상시 접수)

- 선정 결과 : 9월 말 발표/시스템 개별 확인

📌 기존설비 시장 VS 신규설비 시장 구분

작년과 마찬가지로 탄소검증제 도입 시점('20.9.16)을 기준으로, 모듈 구매계약 체결일에 따라 시장을 두 가지로 명확히 분리하여 입찰과 평가를 진행합니다.

- 기존설비 시장 : 탄소배출량 검증인정서 최초 발급 이전인 2020년 9월 15일까지 모듈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탄소검증모듈을 사용하지 못한 발전소

- 신규설비 시장 : 탄소배출량 검증인정서 최초 발급 시점 이후인 2020년 9월 16일부터 모듈 구매계약을 체결한 발전소


📌 상한 가격 비교 : 2025년 상반기 VS 2026년 상반기

2025년 대비 2026년 고정가격계약 상한가격 하락 비교 표

이번 2026년 제1차 상한 가격(SMP+1REC)은 2025년 공고 대비 육지는 8,056원 하락, 제주는 8,851원 하락했습니다.

✅2025년 상반기 : 육지 155,742원 / 제주 160,943원
✅2026년 상반기 : 육지 147,686원 / 제주 152,092원

▼2025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공고

2025년 상반기 태양광 사업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분석 (제주 입찰제도 방안은?)
태양광 사업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란, 대형 발전사와 20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계약하여 태양광 에너지를 판매하는 방법인데요. 지난 5월 2025년 상반기 태양광 사업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2024년 하반기 대비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 2026년 탄소배출 평가기준 개편

2026년 신규설비 태양광 모듈 탄소배출량 수준별 우대가격 표

✅ 평가 점수 비중 변화

앞으로는 시장 구분에 따라 평가 점수 비중이 완전히 다르게 적용됩니다.

- 기존 시장 : 입찰 가격 90점 + 사업 준비도 10점
- 신규 시장 : 입찰가격 70점 + 탄소배출 평가 20점 + 사업 준비도 10점

✅ 탄소배출량 기준 (신규 설비 시장에만 적용)

신규설비 시장의 탄소배출 등급에 따른 배점 및 우대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등급 (630kg·CO2/kW 이하): 20점 / 우대가격 16,000원/MWh 가산
- 2등급 (630 초과 ~ 655kg·CO2/kW 이하): 15점 / 우대가격 7,000원/MWh 가산
- 3등급 (655 초과 ~ 710kg·CO2/kW 이하): 5점 / 우대가격 없음
- 4등급 (710kg·CO2/kW 초과 또는 미검증): 1점 / 우대가격 없음

*21년 5월 이후 개정된 신규 검증인정서만 인정하며, '21년 5월 이전 인정서 제출 시 우대가격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 2026년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주요 변경사항

01. 고정가격계약 만료 설비 입찰 참여 불가

FIT,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등 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이 이미 만료된 발전소는 입찰에 다시 참여할 수 없도록 참여 제한 기준이 신설되었습니다.

02. 탄소배출량 증빙 서류 완화

미준공 발전소에 한하여 '탄소배출량 검증인정서'를 당장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납품의향서'로 대체하여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추후 실제 설치 모듈이 서류와 다를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03. 소규모 사업자 서류 간소화

2026년 KEA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자금추천서'를 발급받은 사업자가 입찰에 참여할 경우, 당시 제출했던 증빙 서류 내역으로 평가가 대체되어 중복 서류 제출 부담이 일체 면제(간소화)됩니다.

04. 선정기준 변경

접수 용량이 미달된 경우에도 최소한의 경쟁률(1.1:1)을 적용합니다. 단, 커트라인의 경우 발전소 개수와 용량 기준 중 합격자가 더 많이 나오는 방식을 적용해 최대한 많은 사업자를 선정합니다.

반대로 접수 용량이 초과한다면, 마지막 커트라인에 걸린 발전소의 단가를 조정합니다. 공고 용량을 초과하게 되는 양에 대해 가격을 하향 조정하고, 이 가격을 수용하는 경우 합격 처리됩니다.


지금까지 2026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공고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 내 공고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는 문자 알림을 통해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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