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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중개사업(VPP) 예측 정산금 제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예측해 정확도에 따른 정산금을 받는 사업인데요. 발전소의 기존 SMP, REC 수익에는 영향이 없이 별도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은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서 진행이 가능한데요. 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발전량 예측을 진행하는 여러 전력중개사업자 중에서 어떤 사업자를 선정해야 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력중개사업(VPP) 예측 정산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한 전력중개사업자 선정 방법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전력중개사업 혹은 예측 정산금에 대해서 빠른 문의를 원하신다면, 아래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전력중개사업(VPP) 참여를 위해 중개사업자를 선정하는 기준 중 예측 정확도는 보다 많은 예측 정산금을 받기 위한 중요한 기술인데요. 발전소의 하루 전체 발전량이 아닌, 매시간대별 발전량을 정확히 예측해야 예측 정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측 정산금은 오차율이 8% 이하일 때 발전량(kWh) 당 3원, 6% 이하라면 4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기준 연간 약 400만 원의 예측 정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전시간 : 3.6시간 / 오차율 적용 범위 : 발전기 가동률 10% 이상 발전사업자는 중개사업자가 얼마나 정확하게 발전량을 예측하는지 비교해 보고 사업 참여를 해야 보다 많은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는데요. 해줌은 설립 초창기부터 발전량 예측 전담 알고리즘팀이 구성되어 더 정확한 발전량을 예측하기 위해 지금까지 끊임없이 알고리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해줌의 발전량 예측 기술 알고리즘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7천여 개의 발전소 데이터를 이용한 해줌의 발전량 예측 기술]
중개사업자가 아무리 발전량 예측 정확도가 높고 많은 정산금을 받았다고 해도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다를 수 있는데요. 예측 정산금은 전력거래소에서 중개사업자에게 지급하고 이후 중개사업자와 발전사업자와의 배분율에 따라 나누기 때문입니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표준약관] 내용에서도 예측제도 정산금의 배분(기간, 방법, 정산주기 등)에 관한 사항은 합의 하의 정하라고 되어있는데요. 중개사업자들은 전력중개사업 서비스 내용 및 발전소의 조건에 따라서 여러 배분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발전사업자에게 높은 배분율을 적용하는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사업 참여가 필요합니다.
높은 발전량 예측 정확도와 유리한 정산금 배분율 외에도 발전사업자가 확인하면 좋은 사항이 있는데요. 전력중개사업 관련 기타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전력중개사업은 발전소의 전력 거래처가 전력거래소(KPX)로 되어 있어야 참여가 가능한데요. 발전소의 전력거래처가 한국전력(PPA)이라면, 계량기 교체를 통해 거래처를 변경해야만 전력중개사업(VPP)이 가능합니다. 계량기 교체 비용은 발전소의 용량(고압 및 저압 여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약 400~450만 원이 발생하는데요.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을 참여하고 싶어도 초기 계량기 교체 비용이 부담되는 게 사실입니다. 전력중개사업자 중에는 이러한 초기 발생 비용으로 인해 처음부터 발전소의 전력거래처가 전력거래소(KPX) 이거나 발전사업자가 자체 부담으로 계량기를 교체한 경우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줌에서는 전력 거래처를 변경하는데 발생하는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서 발전사업자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력중개사업(VPP) 참여할 때 보다 많은 추가 수익을 만드는 중개사업자 선정 기준을 알아봤는데요. 해줌의 전력중개사업 및 예측 정산금 배분율과 추가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줌 홈페이지 또는 02-889-9941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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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에서는 현재 전력중개사업(VPP)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업 참여 시 태양광 발전소의 기존 SMP, REC 수익에는 변동 없이, 리스크 없는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력중개사업 참여는 KPX(전력거래소)를 통해서 진행이 가능한데요. 기존 전력 거래처가 PPA(한국전력)인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계량기 교체를 통해서 사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해줌에서는 전력 거래처 변경 시 발생하는 계량기 교체 비용에 대해서도 100만 원 지원을 통해 발전사업자의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발전소 추가수익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 예측정산금 100% 받기!]
전력중개사업을 진행할 때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이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기술인데요. 예측 정산금은 발전량 예측 정확도의 오차율이 8% 이내일 때,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발전량(kWh) 1kWh 당 3~4원을 받게 됩니다. 해줌은 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발전량 예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를 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KPX)에서 주최한 발전량 예측 대회에서 유일하게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 예측 동시 수상과 최소 오차율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은 발전량 예측에 대한 정확도와 발전소의 발전량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더 많은 발전소 추가 수익을 위해서는 발전량 예측을 잘하는 중개사업자와 계약해야 수익이 높아집니다. 중개사업자가 발전량 예측을 잘 했어도, 정산금 배분율에 따라서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가져가는 수익은 달라지느데요. 해줌에서는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을 통해 발생하는 정산금 전액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 드립니다. 해줌의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 배분율은 업계의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단연 최고 비율로 정산금 지급을 하고 있는데요.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전력중개사업을 참여하면, 발전량 예측 정산금을 통해 연간 약 400만 원의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으로 발전소 추가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전소의 전력 거래처가 KPX(전력거래소)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기존의 PPA(한국전력) 거래 발전소는 계량기 교체를 통해 거래처 변경을 한 이후 전력중개사업 참여와 예측 정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계량기 교체 시 고압 또는 저압 여부에 따라서 계량기 교체 비용의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400~450만 원이 발생하는데요. PPA(한국전력) 거래 발전소는 초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줌에서는 PPA(한국전력) 거래 발전소의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계량기 교체 시 교체 비용을 지원해 드리고 있는데요. 계량기 교체 비용 중 100만 원을 해줌에서 지원해 초기 부담을 줄이고, 이후 발생하는 예측 정산금을 전액 수령하면서 초기 비용을 상환이 가능합니다. 500kW 규모의 PPA 거래 태양광 발전소 기준, 100만 원을 지원 받고 남은 초기 비용은 1년 이내로 예측 정산금을 통해 회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줌에서 진행 중인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의 내용을 알아봤는데요.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은 2024년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은 발전사업주라면 빠른 신청으로 리스크 없은 추가 수익을 받아가세요. 전력중개사업 또는 예측 정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줌 홈페이지 또는 02-889-9941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봄철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나면서 발전사업주분들의 수익 걱정도 조금은 줄어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난 2월 낮은 SMP와 발전량으로 인해 감소한 수익을 회복하려면 다소 기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해줌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발전사업주분들의 좀 더 빠른 사업 수익 회복을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전력중개사업(VPP)을 진행하면 받을 수 있는 발전량 예측 정산금을 100% 지급해 드리려고 합니다. 발전량 예측 정산금으로 전력 판매 수익과는 별도의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는데요. 1MW 태양광 발전소 기준 연 400만 원의 추가 수익이 가능합니다. 예측 정산금 100% 지급 이벤트 및 전력중개사업(VPP)에 빠른 문의를 희망하신다면, 카카오톡을 통해 빠른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전력중개사업(VPP)은 전력거래소(KPX)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업인데요.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다음날 발전량을 예측하고 정확도에 따라서 예측 정산금이라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은 해줌과 같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다음날 시간대별 발전량을 예측하면, 정확도에 따라서 정산금을 받게 되는데요. 해줌은 전력거래소에게서 받은 예측 정산금을 전력중개사업(VPP)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소에게 제공합니다. 예측 정산금은 발전량 예측 정확도의 오차율이 8% 이내일 때,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발전량(kWh) 1kWh 당 3~4원이 나오는데요. 하루 전체 발전량이 아닌 매시간대별 발전량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전력중개사업자의 예측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줌은 전력중개사업(VPP)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전력거래소(KPX)에서 주최한 발전량 예측 대회에서 유일하게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 예측 동시 수상과 최소 오차율을 기록했습니다. 해줌은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서 전력중개사업(VPP) 협의체 회장사와 시범사업 참여사로 누구보다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전력중개사업(VPP) 등록이 가능한 다수의 대기자원과 함께 최대 수준의 발전소 자원을 보유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해줌과 전력중개사업(VPP)에 참여하는 발전소에게는 해줌이 발전량 예측을 통해 생기는 정산금을 100% 지급해 드리는데요. 해줌은 전력중개사업(VPP) 선도 기업으로서, 당장의 수익 확보보다는 추후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단계로 생각기에 많은 사업주분들께서 정산금 100% 혜택을 받아 가셨으면 합니다.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 거래처가 전력거래소(KPX)인 발전소라면, 용량 상관없이 사업 참여를 통해 예측 정산금 100%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만약, 전력 거래처가 한국전력(PPA)인 경우에는 전력 거래처 변경을 위한 계량기 교체 비용을 고려했을 때 300kW 이상의 발전소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전력중개사업(VPP) 예측 정산금 100% 지급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태양광 발전사업주분들께서 예측 정산금으로 발전소의 추가 수익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전력중개사업 및 정산금 100%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줌 홈페이지 또는 02-889-9941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