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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서 24년 2분기까지 전기요금 인상 없이 동결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하지만, 연료비 조정단가를 최대치인 +5원으로 유지하고 있어 3분기부터는 전기요금의 변동을 있을 수 있다 예상하고 있습니다. 3분기 전기요금이 상승하게 될 경우 국내 기업들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전기료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또한 국제 시장에 발맞춰 움직이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감소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까지 동시에 가능한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실제 위성지도 상 공장의 모습을 통해 설치용량부터 예상되는 전기요금 절감액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량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경부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건물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에 대해 빠른 검토와 문의를 원하신다면, 아래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해줌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환경부 온실가스배출권 할당 대상 기업의 공장 지붕에 자가소비형 태양광을 설치했는데요. 기업은 공장 지붕에 총 821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을 통해 연간 약 1억 5,0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약 500여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미 설치가 완료된 공장이 아닌 주변에 다른 건물 지붕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 가능 용량부터 계산해 보겠습니다. 위성 지도 상에서 보이는 건물의 지붕은 경사 지붕으로 면적은 약 4,834㎡(약 1,464평)으로 확인됩니다. 평균적으로 건물의 지붕 또는 옥상의 면적 기준으로 약 2~3평에 1kW 설치가 가능한데요. 500W 모듈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약 468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현장 검토에서는 건물 지붕 또는 옥상의 방향과 건물 구조에 따라서 설치 가능한 용량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구분, 시간대, 계절에 따라 요금이 세분화되어 있는데요. 계약전력은 300kW 이상인 기업 또는 공장에서는 산업용(을) 전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위성 지도를 통해 가배치한 태양광 설비가 모두 설치가 가능하도록 공장의 계약 전력과 사용량을 아래와 같이 가정하고, 한국전력 전기요금 계산기를 통해 계산하면 전기요금은 월 약 9,200만 원이 나오게 됩니다. [조건] 계약 종별 : 산업용(을), 고압 A 선택 Ⅰ 계약 용량 : 5,000kW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경부하) : 65,000kWh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중간부하) : 100,000kWh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최대부하) : 150,000kWh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로 인해 전기요금 절감은 월 약 600만 원, 연간 약 7,200만 원이 절감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는 연간 약 282톤으로 예상됩니다. 위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량은 가정에 의한 계산으로 실제 기업(공장)의 계약전력과 사용전력 그리고 태양광 설비의 발전량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서 기업은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까지 가능하지만, 기업에서는 쉽게 진행하기 어려워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로는 태양광 설비 설치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현재 kW 당 평균 100~120만 원의 설치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포스팅 내용에서 가정했던 468kW로 계산하면 약 4억 6천만원에서 5억 6천만원의 설치비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사업을 이용한다면 설치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대상 기업이라면, 기업 규모에 따라서 30~70%까지 태양광 설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해줌에서는 전력 사용량 및 최적의 설치용량 분석부터 정부사업의 신청과 선정에 필요한 온실가스 감축 보고서까지 원스톱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효과적인 태양광 설비 설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또는 환경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줌 홈페이지 또는 02-889-9941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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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에서는 현재 전력중개사업(VPP)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업 참여 시 태양광 발전소의 기존 SMP, REC 수익에는 변동 없이, 리스크 없는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력중개사업 참여는 KPX(전력거래소)를 통해서 진행이 가능한데요. 기존 전력 거래처가 PPA(한국전력)인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계량기 교체를 통해서 사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해줌에서는 전력 거래처 변경 시 발생하는 계량기 교체 비용에 대해서도 100만 원 지원을 통해 발전사업자의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발전소 추가수익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 예측정산금 100% 받기!]
전력중개사업을 진행할 때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이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기술인데요. 예측 정산금은 발전량 예측 정확도의 오차율이 8% 이내일 때,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발전량(kWh) 1kWh 당 3~4원을 받게 됩니다. 해줌은 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발전량 예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를 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KPX)에서 주최한 발전량 예측 대회에서 유일하게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 예측 동시 수상과 최소 오차율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은 발전량 예측에 대한 정확도와 발전소의 발전량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더 많은 발전소 추가 수익을 위해서는 발전량 예측을 잘하는 중개사업자와 계약해야 수익이 높아집니다. 중개사업자가 발전량 예측을 잘 했어도, 정산금 배분율에 따라서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가져가는 수익은 달라지느데요. 해줌에서는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을 통해 발생하는 정산금 전액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 드립니다. 해줌의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 배분율은 업계의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단연 최고 비율로 정산금 지급을 하고 있는데요.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전력중개사업을 참여하면, 발전량 예측 정산금을 통해 연간 약 400만 원의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으로 발전소 추가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전소의 전력 거래처가 KPX(전력거래소)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기존의 PPA(한국전력) 거래 발전소는 계량기 교체를 통해 거래처 변경을 한 이후 전력중개사업 참여와 예측 정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계량기 교체 시 고압 또는 저압 여부에 따라서 계량기 교체 비용의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400~450만 원이 발생하는데요. PPA(한국전력) 거래 발전소는 초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줌에서는 PPA(한국전력) 거래 발전소의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계량기 교체 시 교체 비용을 지원해 드리고 있는데요. 계량기 교체 비용 중 100만 원을 해줌에서 지원해 초기 부담을 줄이고, 이후 발생하는 예측 정산금을 전액 수령하면서 초기 비용을 상환이 가능합니다. 500kW 규모의 PPA 거래 태양광 발전소 기준, 100만 원을 지원 받고 남은 초기 비용은 1년 이내로 예측 정산금을 통해 회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줌에서 진행 중인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의 내용을 알아봤는데요.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은 2024년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은 발전사업주라면 빠른 신청으로 리스크 없은 추가 수익을 받아가세요. 전력중개사업 또는 예측 정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줌 홈페이지 또는 02-889-9941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뉴스레터] 2024년 4월 2주간 태양광REC가격/SMP가격/에너지 인사이트 (ft.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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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2. 15:25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는 24년 4월 2주 태양광 SMP가격은 육지와 제주가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요. 육지는 평균 125.82원으로 하락했지만, 제주도는 평균 155.04원으로 10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태양광REC가격은 8만원을 넘지 못하고 약 3,000원 하락해 평균 75,376원을 기록했는데요. 4월 2주 동안의 태양광REC가격과 SMP가격의 내용, 재생에너지 이슈와 함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태양광REC가격과 SMP가격에 대해서 빠른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카카오톡을 통해서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
* 4월 2주간의 평균 태양광REC가격 : 75,376원 (▼3,656원) 태양광REC가격 최고가 : 76,900원 (종가 기준) / 태양광REC가격 최저가 : 74,500원 (종가 기준) 2024년 4월 2주 태양광REC가격은 평균 75,376원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태양광REC가격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특히 4일 현물시장 거래에서는 최저가가 74,00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전체 태양광REC 평균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태양광REC가격의 하락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4월 2주 동안의 태양광REC 거래 체결량의 감소가 평균 가격 하락의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수 수량이 적을 경우 태양광REC 판매를 위해서 매도자는 가격을 낮춰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 4월 2주간의 육지 SMP가격 : 101.42원~141.69원 / 육지 SMP가격 평균가 : 125.82원 (▼8.14원) * 4월 2주간의 제주 SMP가격 : 125.47원~188.63원 / 제주 SMP가격 평균가 : 155.04원 (▲14.76원) 태양광 SMP가격은 육지 125.82원, 제주 155.04원으로 확인되었는데요. 3월 전체 평균 SMP가격과 비교하면 육지는 약 8원 하락, 제주는 약 14원 상승했습니다. 육지 태양광 SMP가격의 하락은 연일 따뜻한 날씨로 인해서 전력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4월 날씨를 봤을 때 태양광 SMP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앞으로의 SMP가격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가 올해 신재생에너지사업 예산을 대폭 줄이면서 주택과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기 어려워졌는데요. 경기도는 도비를 34억 원 추가 도입하면서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2024년 올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2,679가구를 대상으로 주택태양광(3kW) 설치를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유일 100MW급 태양광 연구용 생산시설을 가동한다고 하는데요. 개발제품의 양산 전 검증 시설이 절실하다는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연구센터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연구센터는 다양한 셀 구조와 크기의 제품을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태양전지 라인과 고출력 모듈 라인을 갖췄다고 하는데요. 향후 기업들은 제품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할 필요가 없이 연구센터를 활용해 개발과 검증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경사면에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전남도는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경사면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는 건설과정에서 흙 등을 쌓아 올린 경사면이 많은데요. 도로 아래에 있는 이런 경사면은 다른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운전자들의 시야에 지장을 주지 않아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설치에는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4월 2주 태양광REC가격, SMP가격 그리고 재생에너지 주요 이슈를 알아봤는데요. 최근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태양광 발전소 발전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SMP가격의 변동으로 발전사업 수익성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해줌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 예측 정산금 100%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 정확도에 따라서 기존 수익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예측 정산금 100% 지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측 정산금 100% 수령으로 연 400만 원 추가 수익!] 2주 뒤에 다시 태양광발전소의 가격 동향과 함께 유용한 재생에너지 인사이트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줌 홈페이지 혹은 02-889-9941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