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사업자
발전사업 · · 11 분 소요

전기차 충전소로 돈 더 벌 수 있다고? 전기차충전사업자가 알아야 할 핵심 전략!

작년부터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으로 후퇴하는 '캐즘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기차충전사업자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해줌을 통해 추가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는 전기차충전사업자 가 있다는 사실!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를 국가 전력계통 상황에 따라 기여하는 '수요VPP'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수요VPP란 무엇이고,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원리는 무엇인지, 참여 사례까지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즘(Chasm) : 새로운 제품/서비스가 초기 시장에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갈 때 수요가 일시적으로 정체/후퇴하는 현상

수요VPP 내용 요약

1. 수요VPP란?
2. 추가 수익을 만드는 국민DR
3. 전기차 충전소 국민DR 사례
4. 전기차 충전소 전망

1. 수요VPP란 무엇인가?

✅VPP와 수요VPP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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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P란?

VPP는 Virtual Power Plant의 약자로 가상발전소를 의미합니다. 다양한 발전 설비를 모집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 하는 개념이에요.

그렇다면 수요VPP란?

그렇다면, 여기에 수요라는 단어가 추가된 '수요VPP'는 무엇일까요?

수요VPP전기를 소비하는 수요단의 전력 사용을 조절해 마치 발전소처럼 운영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기차 충전소와 수요VPP

최근 전기차 시장이 잠시 정체되었지만, 향후 전기차가 증가하면 이에 비례해 전기차 충전소도 증가 하게 될텐데요.

이는 전력 계통을 운영하는 입장(국가)에서는 ①전기 수요가 늘어나고, ②충전소의 사용량을 예측/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력 계통 운영에 리스크가 더 생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도권에 거주 인구가 집중되어 전기차 충전소가 수도권에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여름/겨울철 전력 피크 시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전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전국에 분산된 전기차 충전소를 자원화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요VPP를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2. 전기차충전사업자 추가 수익 창출 방법?

전기차충전소를 수요VPP 자원으로 운영하면, 전력계통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국민DR 에 참여해야 합니다.

✅국민DR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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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DR이란 주택, 상업시설, 전기차 충전소와 같이 전력을 소비하는 수요단에서 전력을 감축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을 받는 제도 입니다.

✅전기차충전사업자 국민DR 참여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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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가 국민 DR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여 조건]

(1) 한전 계약전력 200kW 이하
(2) 한전 원격검침기(AMI) 설치
(3) 원격 충전량 제어 가능한 충전기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소

전기차 충전소는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량만큼 한전에 요금을 납부하기 위해, 원격검침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7kW 완속 충전기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소는 한전 계약전력이 대부분 200kW 이하입니다.

즉, 7kW 완속 충전기로 구성된 전기차 충전소라면 국민 DR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충전사업자 국민DR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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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가 수요VPP로 구성되어 국민DR에 참여하게 된다면, '충전량 제어를 통해 국가 전력계통에 기여'하게 됩니다.

충전량이 제어되는 케이스를 간단히 짚어보면, ① 3개 이상의 권역이 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인 경우 ②운영 예비력이 6,500MW 미만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민DR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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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DR에 참여하여 충전량을 제어했다면, 전력계통에 기여한 것이므로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보상금'을 받게 되는데요. 보상금 산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상금 = 충전 제어량(전력 감축량) X 약 1,600원

만약 7kW로 충전 중이던 전기차 충전기를 3kW로 낮추는 경우, 충전 제어량은 4kW로 산정됩니다. 따라서, 약 6,400원(4kW X 1,600원)의 보상금을 받게 됩니다.

위와 같이 충전량 제어 1회당 6,400원의 수익이 발생하는데요.
만약 전기차 충전소가 충전기 5기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 5배인 32,000원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3. 전기차충전사업자 국민DR 참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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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과 함께 국민DR에 참여 중인 전기차 충전소가 굉장히 많은데요.

국민DR 전체 참여 고객의 약 37%가 해줌을 통해 참여 중 이며, 이는 전체 전력 감축량의 21%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민DR 운영 사업자가 16개인 점을 고려했을 때, 해줌과 함께 국민DR에 참여하는 전기차 충전사업자의 시장 참여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2025년 3월 실적 기준)

그렇다면, 해줌과 국민DR에 참여 중인 전기차 충전사업자 G사의 참여 사례를 통해 실제 수익을 확인해보시죠!

💡[해줌과 함께 국민DR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정리!]

1. 국민DR에 참여 고객은 점유율 약 37%
2. 국내 전기차 충전소를 가장 많이 보유한 사업자와 국민DR 진행
3.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민DR 운영

✅전기차충전사업 G사 국민DR 참여 사례

G사는 1,000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줌을 통해 국민DR에 참여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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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사의 1기당 제어를 통한 전력 감축량은 0.124kWh이었습니다. 또한, 24년 국민DR 발령 횟수는 53회, 정산금 단가 평균 1,690원이었는데요. 수익을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G사 보상금 = (0.124kWh X 1,690원) X 1,000(기) X 53(회)

즉, 연간 약 1,100만 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축량이 생각보다 적은 것 같아요

전력 감축량고객기준과부하(CBL)*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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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감축량 = 고객기준과부하(CBL) - 전력 사용량

이때, 고객기준과부하란?
전력 감축량 산정 시점을 기준으로, 평일 과거 10일 치 전력 사용량에서 가장 큰 사용량과 가장 작은 사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8일 치 전력 사용량의 평균값을 말합니다. 조금 어려운 개념이지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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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L = (평일 과거 10일 치 전력 사용량 - 가장 큰 사용량 - 가장 작은 사용량)/8

즉, 국민DR에 참여하여 충전량을 제어해도, 과거 10일 동안 전기차를 충전한 전력량이 적다면 CBL이 0에 가까워져 전력 감축량과 정산금이 적어질 수 있는 거죠.

지금은 시장이 일시적으로 정체되어 전력 감축량이 적을 수 있지만, 향후 전기차가 증가하여 전기차 충전소 이용률이 증가한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렇게 전력 감축량이 없더라도, 해줌과 함께 국민DR에 참여하는 전기차 충전소에는 전혀 불이익이 없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고객기준과부하(CBL) : 수요반응 시행 직전의 일정 기간 동안의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을 가중 평균하여 수요반응으로 감축한 전력량을 계산하는 기준


4. 향후 전기차 충전소와 수요VPP 방향성

향후 전기차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면, 전기차 충전소의 개소 수와 이용률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즉, 전기차 충전소가 전력 계통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테고, 국민DR에 참여하여 수요VPP 자원으로서 계통에 기여할 수밖에 없겠죠.

즉,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기존에 설치된 충전기를 해줌을 통해 국민 DR 자원으로 활용하여, 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국민DR에 참여하는 전체 고객의 약 37%가 해줌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원하는 전기차 충전사업자라면, 해줌 홈페이지 혹은 전화(02-889-9941)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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