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발전사업 · · 10 분 소요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비교 - 현물시장vs RPS 장기계약 vs PPA 장기계약

안녕하세요! 에너지 IT 기업 해줌입니다. 오늘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전력 판매 방식 3가지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

현재 재생에너지 판매는 크게 ① 현물시장 판매 ② RPS 장기계약 ③ PPA 장기계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비교

각각의 장단점과 추가 수익 확보 방안까지 함께 살펴보시죠.

콘텐츠 내용 요약

1. 현물시장
2. RPS 장기계약
3. PPA 장기계약
4. 추가 수익 확보 방안 / 유형별 추천 조합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① 현물시장

✅현물시장의 특징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현물시장

먼저 알아볼 현물시장의 특징은 바로 '가격 변동'이 크다 는 점입니다. 이는 현물시장 거래의 장점이면서 단점이기도 한데요.

SMP+REC 가격이 높다면 최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SMP와 REC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도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거죠.

실제로 SMP는 2016년 76원까지, REC는 2022년 57,333원까지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즉,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만큼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구조인 것이죠.

이렇게 현물시장 판매 시 수익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출 부담이 적은 소규모 발전소에 유리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물시장 판매 단가는? 현 시점 수익률 1위

5년 평균 판매 단가
SMP : 130.77원
REC : 65,764원

2025년 8월 28일 판매 단가 기준, 현물시장은 가장 높은 판매 단가 를 보이고 있습니다.

- REC 평균 : 71,902원
- SMP 평균 : 120.97원
- 가중치에 따른 SMP+1REC 가격
 가중치 1.0 : 198.87원
 가중치 1.2 : 207.25원
 가중치 1.5 : 228.82원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② RPS 장기계약

✅RPS 장기계약의 특징 : 안정성은 높지만 낮은 수익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RPS 장기계약

다음으로 알아볼 전력판매 방법은 RPS 장기계약인데요.

RPS 장기계약은 발전공기업과 20년간 고정된 단가로 REC를 판매하는 방법 으로, 수익 안정성이 매우 높다 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선호하는 안정성 높은 방법이기 때문에 금융 조달에 있어서 용이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단, 이렇게 발전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반면, 최근에는 입찰 가격이 낮은 편이라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아쉬움도 따라옵니다.

현물시장이나 PPA 장기계약 대비 수익성이 낮은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시는 발전사업자에게 추천드려요.

✅RPS 장기계약 판매 단가는?

5년 평균 판매단가
가중치에 따른 SMP+1REC 가격
- 가중치 1.0 : 151원
- 가중치 1.2 : 165.2원
- 가중치 1.5 : 186.5원

5년 평균 판매단가를 보면, 가중치에 따라 다르지만 151 ~ 186.5원 사이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안정성은 높은 대신 현물시장 대비 확연히 낮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③ PPA 장기계약

✅PPA 장기계약의 특징 : 수익성, 리스크 모두 중간 수준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PPA 장기계약

RPS 장기계약은 발전공기업과의 거래인데요. PPA 장기계약은 민간기업과의 거래 를 말합니다. 최근 RE100 확산에 따라, 민간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요가 기대되며 PPA 장기계약도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PPA 장기계약의 수익성은 현물시장과 RPS 장기계약의 중간 정도인데요. RPS 장기계약 대비 높고, 현물시장 대비 낮은 가격에 전력을 판매 하게 됩니다.

리스크 역시 중간 정도 입니다. 현물시장보다는 리스크가 적지만, 계약 주체가 발전공기업이 아닌 민간기업인 만큼 RPS 장기계약보다는 리스크가 높습니다. 금융 조달 역시 RPS 대비 불리한 편입니다.

특히, 정책적인 리스크도 존재하는데요. PPA 장기계약은 제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제도 변경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PPA 장기계약 판매 단가는?

2025년 기준 판매 단가
SMP+1REC 가격
175원~185원 수준

PPA 장기계약은 RPS 장기계약보다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2023년 평균 150원에서 현재 175~185원으로 성장했으며,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 지속적인 가격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추가 수익 확보 방안! 입찰시장 인센티브

재생에너지 판매 전략 추가 수익

2026년부터는 육지에 입찰시장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쉽게 말해, 현물시장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 방식이 입찰 방식으로 바뀐다 는 건데요.

입찰시장 참여 시 추가 인센티브와 출력제어 시 보상을 제공 받게 되어, 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열리게 됩니다.

현물시장 판매, RPS 장기계약 두 가지 판매 방법을 진행하는 경우 이 인센티브를 받아갈 수 있습니다. (PPA 장기계약은 불가능)

▼입찰시장 관련 내용 자세히 확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쉽게 이해하기 -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변화
예측이 어려운 에너지가 많으면 전력망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데요. 실제로 제주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며 ‘출력제어‘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전력거래소, 한전은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요. 바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입니다.

✅어떤 전력 판매 전략이 적합할까?

💡안정적인 구매처 확보 & 금융 용이성이 중요하다면?
RPS 장기계약 + 입찰시장 인센티브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면?
현물시장 + 입찰시장 인센티브

💡가중치가 낮고 균형,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면?
PPA 장기계약


지금까지 현물시장, RPS 장기계약, PPA 장기계약 3가지 전력 판매 방법에 대해 비교해보았습니다.

추가로 입찰시장 인센티브나 예측제도 인센티브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해줌으로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발전소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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