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 전망
에너지 뉴스 · · 11 분 소요

[태양광 사업 전망] 2026년 4월 핵심 소식 : SMP 상한제 검토, 전력망 민간 건설 기대

2026년 4월, 에너지 시장은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제도적 변화가 맞물리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SMP 상한제 검토
②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경 6,162억원 증액 확정
③ 전력망 건설 사업 개방 기대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④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안 시행

4월 주요 소식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뤄보겠습니다.


📰2026년 4월 태양광 사업 소식/인사이트

태양광 사업 전망

01. 중동발 고유가에 SMP 상한제 재부상

중동 전쟁에 SMP 오름세 심상찮다… 상한제 재도입 꿈틀
중동발 고유가 충격 여파가 내달께 확대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전력시장에도 상당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전기요금 역시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정부가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를 2022년 이후 3년 만에 재도입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SMP 상한제 도입과 관련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기후부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도입 계획이 없다”’며 업계의 관측에 대해 일단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이다.SMP 상한제는 한국전력의 전력구매단가인 SMP가 급상승하게 되면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에 상한을 두는 제도다. 직전 3개월간의 평균 SMP가 이전 10년간 평균 SMP의 상위 10% 이상을 기록할 경우 발동된다. 전력당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던 지난 2022년 이를 한시적으로 도입, SMP가 최근 10년 평균의 1.5배를 넘으면 이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바 있다.3년여 만에 SMP 상한제 재도입 이야기가 나오는 데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흐름이 전력시장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핵심 내용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LNG 가격이 상승하면서, 'SMP 가격 상한제' 재도입 검토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르면 5월부터 적용될 수 있으나, 정부는 실제 도입에 대해서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5~6월 SMP가 200원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발전사업자는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SMP 상한제가 시행될 경우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줌 인사이트

SMP 상한제는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발전사업자의 투자 의지는 약화시키게 됩니다. 당분간 정부 규제 방향과 SMP 상한제 재도입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수익 변동 리스크에 대비하세요.

*출처 : 전기신문 김부미 기자님


태양광 사업 전망

02.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경 6,162억 원 확정

기후부 추경 6,162억 원 확정…‘재생에너지 전환’에 3,683억 집중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오늘(1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추경예산…

✅핵심 내용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회 추경(추가경정예산)이 6,162억 원 증액으로 최종 확정되어, 재생에너지 확대도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햇빛소득마을 이차보전, 산단 및 태양광 사업, ESS 구축 등에 추가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사업자도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줌 인사이트

이번 추경은 계통 연계가 수월한 '산단 지붕 태양광'이나 주민 참여형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 진출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출처 : ​KBS 뉴스 이세흠 기자님


태양광 사업 전망

03. 전력망 건설 사업, 민간 등 외부에 개방

전력망 건설 사업 개방 ‘칠부능선’ 넘었다
그동안 한전이 단독으로 수행해온 전력망 건설 사업을 개방할 제도적 근간이 마련될 전망이다.24일 복수의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한전이 추진해왔던 전력망 건설사업의 개방을 골자로 상정된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허종식·안도걸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전력망 개발사업 시행자를 전기사업법상 송전사업자(한전)로 제한하고 있는 현행법을 개정하는 것이다.국가기간 전력망확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경우 송전사업자 외의 사업자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다만 안도걸 의원 안은 여기에 추가해 사업 완료 즉시 설비를 송전사업자에게 양도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전력망 건설사업은 개방하되 송전사업자인 한전의 역할과 전력망의 공공 성격은 보호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최근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힘입어 재생에너지가 지속 확대되고 있을 뿐더러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으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제로 호남 등 재생에너지 집중 지역에서는 수시로 출력제어가 발생하고 있고, 동해안 민자

✅핵심 내용

전력망 건설은 그동안 한전에서 단독으로 수행했는데요.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되어, 향후 본회의까지 통과하게 되면 한전 외 사업자도 전력망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전력망 건설 민간으로 개방된다면, 자본과 기술이 투입되어 지금보다 빠르게 전력망이 건설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국 계통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접속 대기), 출력 제어 문제도 더 빠르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줌 인사이트

이번 개정안은 한전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향후 본회의까지 통과한다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발전사업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님


태양광 사업 전망

04.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 본격 시행(계시별 요금제)

평일 낮엔 ‘중간요금’ 저녁엔 ‘최고요금’…산업용 전기료 손질
낮 시간대 전기요금을 낮추고 저녁 시간대 요금을 높이는 방식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바꾼다.정부는 평일 낮에는 기존 최고요금을 중간요금으로 낮추고, 저녁에는 중간요금을 최고요금으로 올려 전력 사용을 낮으로 유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낮에 남는 전력을 활용하고 저녁 시간대 발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낮엔 싸게, 저녁엔 비싸게…전

✅핵심 내용

4월 16일부터 계시별 요금을 중심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제가 개편되었습니다. 핵심 내용은 낮 시간대 요금 인하, 저녁 시간대 요금 인상입니다.

✅기업 영향

이번 개편으로 정부는 약 97%의 기업이 요금 하락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다만, 제철·석유화학 등 24시간 조업하여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기업의 경우 오히려 전기요금이 인상되어, 현재 500개 이상의 기업이 유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줌 인사이트

이번 개편으로 전기요금이 오른 기업의 경우, 유예 기간 신청 외에도 장기적인 비용 절감을 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조업 스케줄 관리,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 온사이트 PPA 계약 등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데일리안 김소희 기자님


4월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SMP 변동 리스크와 함께, 전력망 확충 및 재생에너지 지원을 위한 정책적 움직임이 활발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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