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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 · · 9 분 소요

태양광 수익 구조 대변화! 이제 설치가 아닌 '운영(VPP)'이 결정한다?

~"태양광 발전소, 지어만 놓으면 끝일까요?"

최근 RPS 제도 폐지, SMP 가격 하락, 잦은 출력제어 등으로, 태양광 수익 구조가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발전소만 지으면 수익이 생기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어떻게' 전기를 파느냐가 수익을 결정짓는 변수가 되고 있죠.

오늘은 급변하는 전력 시장의 흐름과 그 중심에 있는 VPP가 왜 내 수익을 지켜줄 열쇠인지, 그 핵심을 정리해 드립니다.

* 본 자료는 2026년 3월 현재까지 공개된 정부 발표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부의 세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업 적용 시 최종 확정 고시를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황] 태양광 수익은 줄고, 리스크는 늘었다?

SMP+REC 수익 불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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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체감되는 변화는 'SMP+REC' 단가 하락입니다.

국제 유가 안정화에 더불어 태양광 보급 확대로 인해 SMP 가격은 하향하는 추세인데요. RPS 제도 폐지 및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이 예고된 만큼 앞으로 REC를 통한 수익화 방식도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력제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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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큰 리스크는 바로 '태양광 출력제어'입니다.

출력제어는 전력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질 때 계통 안정성을 위해 발전소의 출력을 줄이거나 중단시키는 것을 뜻하는데요. 호남권을 넘어 전국적인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 육지 출력제어 타임라인

~2022년: 육지 출력제어 없음(제주도에서만 발생)
2023년: 육지 호남권까지 확대 (2회)
2024년: 호남권 출력제어 26회 발생(2023년 대비 13배 증가)
2025년: 영남, 영동, 충청권까지 확대, 출력제어량 급증


[전망] 태양광 제도 신설 예정

태양광 시장 제도

SMP 하락, RPS 제도 개편, 출력제어 등으로부터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①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전력시장에서 결정하기 위해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가격입찰 제도는, 성과 점검 및 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육지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예비력 시장 도입, 양방향 입찰 등 중장기적인 전력시장 개편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2026년 에너지대전환의 성과 원년, 탄소중립 선도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 내용 발췌

전력판매 수익, 즉 SMP와 출력제어 측면에서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주목해야합니다.

2026년 하반기(예상)에 본격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입찰제도에서는 시장 논리에 따라 전력을 판매, 즉 출력제어 상황에서도 적절한 전략을 통해 전기 판매가 가능해지는 동시에 더 많은 보상 항목까지 열리게 됩니다.

다만, 입찰제도에 참여하려면 최소 20MW 이상의 용량이어야 하는데요.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경우, IT 기술인 VPP를 통해 여러 발전소를 하나의 팀으로 묶어 입찰제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PPA 계약 발전소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참여 불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자세히 알아보기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쉽게 이해하기 -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변화
예측이 어려운 에너지가 많으면 전력망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데요. 실제로 제주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며 ‘출력제어‘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전력거래소, 한전은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요. 바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입니다.

②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제도

제12조의 14(재생에너지 설비 계약시장제도 운영 등) 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장기 고정가격계약 등 안정적인 계약방식을 포함하는 재생에너지 설비 계약시장제도(이하 "계약시장제도"라 한다)를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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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계약시장제도를 운영할 때 소규모설비의 효율적인 계약 참여와 관리를 위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자가 다수의 소규모설비들을 모아서 하나의 통합 사업자로서 참하게 할 수 있으며, 참여 촉진을 유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 2026년 1월 발의된「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내용 발췌

REC 수익 측면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제도'입니다.

핵심은 기존의 RPS 제도를 개편해, 현물시장 REC 거래를 폐지하고 장기 고정가격계약의 형태로 전환하는 건데요.

1MW 미만의 소규모 설비의 경우, VPP를 통해 여러 발전소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 계약시장제도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약시장제도의 세부 개편방안은 2026년 하반기 발표 예정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RPS 제도 폐지 상세 내용 확인

태양광 RPS 제도 폐지?! 개정안 법안 원문 정밀 해석
RPS 제도 폐지, REC 일몰, 그리고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의 등장이 예고되었습니다. 법안 개정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해줌에도 사업자분들의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토론회를 진행했는데요. 해줌이 분석해드리겠습니다.

[결론] 태양광 수익, '운영 방식'이 중요해진다

시장의 흐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설치만 하면 수익'이 나던 시대에서 '운영 방식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분들이 시장 변화를 이겨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려면, IT 기술로 발전소들을 연결해주는 VPP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태양광 발전소는 그냥 세워두기만 하는 시설이 아니라, VPP를 통해 제대로 관리받으며 꾸준히 수익을 만들어내는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해줌은 국내 1호 VPP 사업자(전력중개사업자)로, 국내 최고 수준의 VPP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태양광 시장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월 1회 문자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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