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 전망
에너지 뉴스 · · 11 분 소요

[태양광 사업 전망] 2026년 3월 핵심 소식 : RPS 제도 개편안, 햇빛소득마을 공모

2026년 3월 태양광 사업은, 2월에 예고되었던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본격적으로 논의된 한 달이었습니다.

① 미국-이란 전쟁, 유가·SMP 영향
② 햇빛소득마을 공모 일정 확정 (연내 500개 선정)
③ RPS 제도 개편안, 계약시장제도 대안 논의
④ 1,200억 규모 배전망 ESS 사업 시동

주요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뤄보겠습니다.


📰2026년 3월 태양광 사업 주요 소식/인사이트

태양광 사업 전망

01. 미국-이란 전쟁, 유가·SMP 가격 영향은?

두바이유 급등,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 되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두바이유가 급등하면서 국내 전력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기록적인 유가 폭등은 4~5개월의 시차를 두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단가와 전력도매가격(SMP)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즉 현재 두바이유 가격은 여름철 냉방수요가 집중되는 7~8월 전력요금에 정확히 맞물리는 구조다.◆3월의 비명, 8월의 충격 = 19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전체 도입물량의 70~80%를 중장기계약으로 들여오고, 이 가운데 대부분은 일본 JCC와 미국 헨리허브 등 유가에연동해 계약을 체결한다. 도입 유가 평균치 적용과 비용평가 등을 거치면 평균 5개월의 시차가 발생해 이 시점 전력시장에 반영된다. 즉 3월의 유가 쇼크는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7~8월 발전단가와 SMP에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현물로 들여오는 물량은 평균 2개월 시차가 발생한다. SMP는 전력구입비의 기준이 되며, 통상 가장 비싼 LNG발전기가 가동된 것을 기

✅핵심 내용

3월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유가는 LNG 발전단가에, LNG 발전단가는 SMP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가격은 3~5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어, 여름철 SMP가 상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여름철 SMP 상승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수익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때처럼, SMP 상한제 혹은 가스가격상한제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줌 인사이트

여름철 SMP 가격 상승 그리고 정부의 개입/규제가 동시에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양광 발전사업자라면 이런 시장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내일신문 이재호기자님

태양광 사업 전망

02. 햇빛소득마을 공모 본격 시작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본격 추진…연내 500개 선정
정부가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연내 500개를 선정하고 20230년까지 2500개 이상 조성한다.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햇…

✅핵심 내용

정부가 3월 말 햇빛소득마을 사업 공모를 시작해, 올해 안에 전국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1차 신청은 5월말까지 접수/7월 선정, 2차 신청은 7월 말까지 접수/9월 선정됩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중앙정부 50%, 지자체 40% 지원이 예상되어 참여자의 자부담금 비율이 10% 수준으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낮습니다. 또,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 유휴부지도 활용할 수 있어 큰 난관인 부지 확보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즉, 태양광 발전사업에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줌 인사이트

이번 햇빛소득마을 공모 선정의 핵심 열쇠는 '사업 준비도(협동조합 구성, 주민 동의, 부지 마련)'입니다. 1차 접수를 목표로 한다면, 4월부터 가동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의 컨설팅을 활용해 빠르게 준비해보세요.

*출처: ZD넷코리아 주문정 기자님

태양광 사업 전망

03. RPS 제도 개편안 국회 입법 토론회 개최

“RPS제도 구조적 한계 도달, 계약시장제도가 대안”
[이투뉴스]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가 구조적인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이끌기 위해선 계약시장제도가 유력한 대안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재생에너지원별 입찰과 장기 고정가격계약제를 통한 사업자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 등 공공과 민간이 조화롭게 성장

✅핵심 내용

최근 RPS 제도 개편 논의로 인해 태양광 시장 내 혼란이 컸던 가운데,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방향 입법 토론회'가 개최되었는데요. RPS 제도를 폐지하고 이를 대체할 신설 제도(계약시장제도)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소규모 발전사업자들의 수익 구조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규모 발전사업자 보호를 위한 방안'이 세심하게 마련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해줌 인사이트

개편안 내용이 복잡하고 시장의 혼란이 큰 만큼, 해줌에서 'RPS 제도 개편안 핵심 요약 자료집'을 쉽게 정리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해 자료집을 신청하셔서, 다가오는 시장 변화를 정확히 파악시길 바랍니다!

*출처: 이투뉴스 채덕종 기자님

태양광 사업 전망

04. ESS 배전망 사업 시동

“막힌 전력 계통 뚫고 VPP 키운다”…정부, 1200억 규모 ‘배전망 ESS 사업’ 시동
정부가 VPP를 적극 활용한 ESS 사업을 추진한다. 약 1200억원을 투입해 막힌 전력 계통을 풀고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까지 부흥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포석이라는 설명이다.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말 총 1171억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배전망 연계형 ESS 구축지원 사업’ 공고를 낼 예정이다.배전망 연계형 ESS 구축은 계통 포화로 인해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배전선로에 ESS를 설치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추가 접속을 가능하게 하고 전력망의 제약을 해소하는 인프라 사업이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분산형 전력망 포럼‘을 열고 태양광 접속 대기가 심각한 배전망에 ESS 등 유연성 자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20개소 이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85개의 ESS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배전망 ESS’ 사업에는 가상발전소(VPP) 사업자를 비롯해 배터리 제조사, 전력변환장치(PCS) 기업,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에너지 업계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어 침체기를 겪던 소규모 ESS 생태계에 대한 정부 지원이 구체화됐기 때문이다.특히 업계에서는 미래 전력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 내용

한국에너지공단이 3월 말 총 1,171억 원 규모의 '배전망 연계형 ESS 구축지원 사업'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올해 20개소 이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85개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발전사업자 영향

그동안 선로 포화로 접속 대기 중이던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많았는데요. ESS가 구축되면 접속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포화가 심각한 전라도 배전선로가 ESS 구축 사업 후보로, 전라도 지역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해줌 인사이트

이번 사업은 전력망 해결이 단순 선로 증설이 아닌, ESS와 VPP 등을 활용한 유연한 전력 운영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유연성 자원 확대가 실제 계통 접속 문제 해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님


3월은 유가 급등부터 RPS 제도 변화, 그리고 햇빛소득마을 공모까지 시장의 변화가 컸던 한 달이었습니다.

4월에도 주목해야 할 최신 태양광 시장 소식을 정리해 드릴 예정이며, '문자 알림'을 신청하면 소식을 더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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